게링 핫 디즈데이즈~
옷차림이 가벼워질 수록 포인트 아이템이 있으면 좋잖아요.
전 요즘 실버백에 꽂혔어요. 실버 미니백!
사실 올 초부터 계속 봤거든요?
그리고 사실 이미 3월에 샀어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키키키 제가 고민했던 추천템과 겟템 같이 풀어볼게요.
아크망 크로스백 실버
아비에무아

아비에무아는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것 같아요.


여기서 나온 미니 크로스백 증말 이쁘고, 제가 원했던 체인과, 그 적당한 기장과, 숄더로도 멜 수 있고, 미니이지만 적당한 수납력과,, 암튼암튼 보자마자 반해버렸었쥬.
근데 사람들 빠르더라구요?
거의 나오자마자 품절된 것 같아요..
3월달에 한창 찾아봤었는데 그 때도 이미 품절이었거든요.
재입고 알림은 걸어놨으나 연락 없는거 보니 예정에 없나봐요. 쌔드..
유행템 유목민 다음 추천은여.
A 호보백
아비에무아
또비에무아?
블로그 쓰려고 아붸마 홈페이지 가봤는데 신상이 나왔네요.
요건 미니는 아니지만 디자인이 예뻐서 소개해봅니다.
부드러운 곡선감을 살린 호보백이구 벨트 느낌을 더해 가죽을 한 번 꼬아서 포인트를 주었네요.
가격은 220,000원 입니다.


볼륨 월렛백
드메리엘
실버백 사실 유행템이라 싸게 한 철 잘들면 될 것 같아서 무신사 검색해보다가 본거에요.



적당한 기장에 무난무난한 디자인
하지만 쏘무난인가? 싶어서 지나갑니다.
글쓰려고 찜해놨던 템 보는데, 저 때는 실버백 선택지가 많지 않았어요 ㅠㅠ
근데 오늘 다시 무신사 가보니 막 엄청 많아졌구??
무난템에 색으로만 포인트 주고싶다 하시는 분은 한 번 요 제품도 찾아보세요!
바게트 미니 - 실버 크링클
마지셔우드
요것도 연초에 봤던 건데요! 쉐입이 예쁘지 않나요?
마지셔우드 브랜드의 제품이고 가격은 정가가 179,000원 이네요.
저는 시원한 느낌 나게 체인끈을 원했는데 이 제품은 가죽끈이기도 하고, 제 기준 좀 비싸서 패쓰~ 했었어요.
하지만 수납공간이 좋아보이고 가죽끈 떼고 달랑달랑 들고 다니면 너무 귀여울 것 같단 말이죠.
여러분들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아코디언 미니백 인 실버
마뗑킴
두둥~ 요것이 제가 산 제품입니다.
판교현백 갔다가 실물을 접했는데 넘 이쁘더라고요.
마뗑킴의 아코디언 미니백이구요. 정가는 138,000원 이네요.

한 손바닥안에 다 들어오는 사이즈로 쏘미니 슈퍼미니 사이즈라서 고민을 사실 엄청 했어요.
근데 고민은 뭐다? 배송만 늦출 뿐!
저 저거 3월에 주문했는데 5월 순차 배송으로 떠있었거든여.
일단 사고, 품든지 말던지는 나중에 고민하자 하고 샀었어요.
(지금은 6/29부터 순차배송으로 떠 있네요.)

결국 품었거든요? 근데 진짜진짜 작아요.....
제 핸드폰 z플립4 넣으면 꽉차구요.
일단 언박싱 보실래요?


깔끔한 박스


체인도 이중으로 지퍼백에 포장해서 깔끔하게 받았구요.
체인은 긴거랑 짧은거랑 두 개가 같이 연결되어서 한 줄로 되어있어요!
단신인 저에게는 다 연결하면 크로스로 메긴 약간 길어서
아래 사진처럼 왼쪽 짧은 끈을 두 줄로! 살짝 줄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수납 보여드릴게요. 충격 실체!

일단 버즈는 못넣고 무조건 달아야됨..
(키링 달린 케이스로 급하게 아무거나 끼웠음)

ㅎㅎ 참혹한 수납공간이 보이시나요?
미니쿠션은 평소에 그냥 포기하고 안들고 다니구요.
대신 립을 보통 사이즈로 넣어서, 차키하나 립하나 넣고 다니는데요.
저번에 술먹고 입생 틴트 잃어버렷....
가방이라기보단 액세서리로 들고 다닙니다.
휴 내가 이뻐서 참는다.
원래 여기서 끝나야 되거든요.
근데 사실 더 실버백 하나 더 샀었어요.
에바 미니크로스백
LAP
3월에 실버백 너무 사고 싶었는데 롯데몰 갔다가 귀여미 발견해서 인터넷으로 샀었거든요.
LAP의 에바 미니크로스백 입니다.
일단! 정가 39,900원으로 가격이 너무너무 저렴했거든요.
그리고 마뗑킴은 언제 올지 모르고...


쏘 큐트
요건 마뗑 오기전까지 두 달동안 맨날맨날 들었어요.
일단 장점은 수납력이 꽤 된다는 점이구요.
차키, 버즈, 미니쿠션, 립까지 다 넣을 수 있어요.


단점은 체인에 가죽을 감아놨는데, (샤넬 느낌 아시져)
이게 약간 짜쳐요. (구매를 고민했던 이유)
체인 두 개에 가죽 한 번 통과하고 가죽도 안쪽은 그냥 접혀있는데 마감이 안 되어 있어서 그냥 벌어져있어요.
다시 위에 제품 사진 보시면 체인은 안보여준다는거 ㅎㅎ
근데 남들 눈에도 안보여요. 일단 가격으로 다 용서되니까. (고민을 그만한 이유)



두 달 좀 안되는 기간 동안 매일 들었더니 이제 좀 벗겨지더라구요. (마뗑킴 품은 이유)
요 아이는 이제 보내주려 합니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