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엘니뇨 영향으로 비가 엄청 올거라고 하더라고요?
매년 이맘때쯤 레인부츠에는 눈 질끈 감았던 나..
눈 떠!!
올 해 살만한 레인부츠 당장 AH.RA.BO.ZA.
1위!
부동의 1위는 모두가 예상하는 그 브랜드..!
바로 Hunter 입니다.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역사가 무려 160년이라고 하죠. 영국 왕실에도 제품을 공급한다고 하는데요.
레인부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죠?
디자인이 깔끔하게 예쁘고 단단한 고무 조직감을 가지고 있는 헌터는 단 한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가격!
비쌉니다.. 비싸요..
직구로도 2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자칫 짝퉁을 사게될까봐 불안하단 말이에요.
공홈 롱부츠 블랙 색상은 품절이네요.
전 사실 숏기장을 보고있는데 코만도도 거의 품절이네요. 캐스트 색상은 아예 없고..



출처: 헌터 공홈
리파인드 첼시 이건 신상인가요? 스티치 디테일이 살아있는게 흔하지 않고 예쁘네요. 가격은... 눈감아
사이즈는 10단위로 나오고 있고 리파인드 첼시는 수량이 아직 좀 남아있나봐요.
아니 화이트도 존예자나요? 사이즈는 220만 남았네요.



2위!
조금 더 싸지만 브랜드 헤리티지가 있는 아이템!
Barbor입니다.
역시 비의 나라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개인적으로는 헌터보다 더 마음이 가는 브랜드인데요.
로고 플레이가 깔끔하게 흰색이라 헌터보다 자기 주장이 덜 하고 웬만한 옷에 장화가 아니라 첼시인 것 처럼 녹아들 것 같은 느낌!
기장도 조금 더 짧아보여요.
저는 요아이가 요즘 눈길이 가는데요. 하지만 역시 직구를 시도해야 한다는 점..
국내 정식 유통경로를 거친 제품들은 20만원이 넘더라고요.
일단 공홈을 볼까요. 체크무늬 포인트가 영국 갬성을 낭낭하게 보여주네요.

저는 이 웰링턴 숏 기장 부츠 보고 있거든요!
색상은 네 가지 입니다. 아래 3가지 색상에 추가로 올리브 색상이 있어요.

바버 웰링턴 숏 4가지 색상: 실버피오니/라일락/블랙/올리브
실버피오니는 UK4 사이즈가 품절이네요.. 저게 한국 사이즈 235, 제 사이즈거든요...!
슬프네

3위!
국내 브랜드로 눈을 돌려볼까요?
요즘 비소식과 함께 떠오른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 입니다.
국내브랜드 맞나? 영국 국기가 달려있네요? 모지모징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요즘 헤이든이 핫한 것 같던데 저는 보테가베네타가 떠오르고 좀 그르네요잉.
귀엽긴 엄청 귀엽던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색상과 디자인이 정말 다양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레인부츠 찾으신다면 락피쉬도 한 번 둘러보세요!

원래 5위까지 쓰려고 했거든요?
근데 정성을 너무 쏟아서 더 못쓰겠네요.. 힘두러여
없어서 못판다는 샤넬 레인부츠와 럭셔리 브랜드의 레인부츠 몇 개 더 보여드리고 이만 마칠게여!!



문스타도 있어요. 벤시몽도!
다른 레인부츠도 궁금하신 분들은 함 찾아보세요!
두잇두잇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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